분류 전체보기 썸네일형 리스트형 금호·신동아건설 ‘세종 어울림 파밀리에 센트럴’ 5월 분양 첫 분양에 들어가는 세종 4-2생활권에 1,210세대 아파트가 들어선다. 금호건설과 신동아건설은 이달 중 세종 행정중심복합도시 4-2생활권 M1블록, M4블록공공주택사업인 ‘세종 어울림 파밀리에 센트럴’을 분양한다. 세종 4-2생활권 내 최대 규모인 지하 2층, 지상 29층, 17개 동, 총 1,210가구로 조성된다. M1블록은 전용면적 59~84㎡(612가구), M4블록은 전용면적 59~100㎡(598가구)로 구성됐다. 단지 앞에는 간선급행버스 BRT정류장(예정)이 위치해 세종시 전역을 약 20분대로 이동이 가능하다. 세종시 내부순환도로와 대전 진출입이 편리한 행복도시~부강역 연결도로(2020년예정)가 가까워 세종시내 및 대전으로 이동이 편리하다. . . . 편리한 교육환경도 갖췄다. 단지 내 어린이집.. 4월 넷째 주, ‘위례리슈빌퍼스트클래스’ 등 2,298가구 분양 4월 넷째 주에는 전국에서 2,298가구가 분양될 예정이다. 서울 송파구 장지동 ‘위례리슈빌퍼스트클래스, 경기 용인시 동촌동 ‘수지동천꿈에그린’, 경기 부천시 원미동 ‘이안더부천’ 등이 청약을 진행한다. . . . 모델하우스는 9개 사업장이 개관을 준비 중이다. 서울 강남구 일원동 ‘디에이치포레센트’, 동작구 사당동 ‘이수푸르지오더프레티움’, 서초구 방배동 ‘방배그랑자이’ 등이 오픈을 예고하고 분양일정을 조율 중이다. 자세한 내용은 http://www.m-economynews.com/news/article.html?no=25195# “주말엔 DMZ로 여행을”...민간인 통제구역 캠프그리브스 열린다 이번 주말부터 민간인 통제구역인 ‘캠프그리브스’가 거리예술 공간으로 바뀌면서 개방된다. 경기도와 경기관광공사는 오는 20일부터 10월까지 주말마다 임진각 평화누리공원에서 캠프그리브스 왕복 셔틀버스를 운행한다고 18일 밝혔다. 캠프그리브스는 2004년까지 미군이 주둔하다 경기도에 반환한 군 기지로, 미군 하사관 숙소를 리모델링해 2013년 말부터 유스호스텔로 운영 중이다. DMZ(비무장지대)에 근접한 민간인 통제구역으로 2016년부터 평화‧예술 문화 공간으로 거듭나기 위해 노력, 국내외 관람객에게 좋은 호응을 받고 있다. . . . 기존에 관광객이 캠프그리브스를 방문하려면 3일 전 별도의 절차를 거쳐야 했지만, 셔틀버스 이용객들은 이번 주말부터 신분증만 지참하면 출입이 가능해진다. 버스 이용 시 예전 미군.. 9‧13 대책 후 대치은마 등 재건축 수억원 급락 9‧13 대책 발표 이후 반년 이상의 시간이 흐르면서 거래량이나 가격변동률, 실거래가 등을 통해 대책 효과들이 속속 현실화되는 분위기다. 특히 투자 성격이 강한 주요 재건축아파트는 거래 절벽 현상의 장기화와 마이너스 변동률이 누적되면서 실제 거래가격 기준으로도 1~2억원 가량 급락한 단지들이 속출하고 있다. 서울 재건축 아파트 매매가격은 9‧13대책 이후 1.36% 하락했다. 하락세를 주도한 곳들은 ▲강동구(-4.37%) ▲강남구(-3.03%) ▲송파구(-1.96%) 등이다. 경기도에서는 과천시(-0.98%) 재건축 아파트의 약세가 두드러졌다. . . . 재건축 개별단지의 면적 별 가격 하락폭은 지역 평균 변동률과 비교하면 더 극명하게 나타난다. 서울 강남권 재건축을 대표하는 대치동 은마아파트 전용 76.. 4월 셋째 주, '청량리역한양수자인192' 등 전국 2,085가구 분양 4월 셋째 주에는 전국에서 2,085가구가 분양될 예정이다. 서울 동대문구 용두동 ‘청량리역한양수자인192’, 대구 동구 방촌동 ‘방촌역세영리첼’ 등이 청약접수를 진행한다. . . . 모델하우스는 5개 사업장에서 개관한다. 서울 송파구 장지동 ‘위례리슈빌퍼스트클래스’, 경기 부천시 원미동 ‘이안더부천’, 경기 화성시 오산동 ‘동탄역삼정그린코아더베스트’ 등이 방문객을 맞을 예정이다. 자세한 내용은 http://www.m-economynews.com/news/article.html?no=25145 4월 둘째 주, ‘수성레이크푸르지오’ 등 전국 1만984만 가구 분양 4월 둘째 주에는 전국에서 1만984가구가 분양될 예정이다. 서울 동대문구 용두동 ‘청량리역해링턴플레이스(오피스텔)’, 경기 구리시 수택동 ‘한양수자인구리역’, 대구 수성구 두산동 ‘수성레이크푸르지오’ 등이 분양을 시작한다. 행복주택 물량도 쏟아진다. 내주 분양물량의 절반인 5,000여 가구가 행복주택으로 공급된다. . . . 모델하우스는 서울 동작구 사당동 ‘이수푸르지오더프레티움’ 등 5개 단지가 개관을 준비 중이다. 그 밖에 경기 하남시 학암동 ‘힐스테이트북위례’가 12일 당첨자를 발표할 예정이다. 자세한 내용은 http://www.m-economynews.com/news/article.html?no=25083 아파트 단지 규모 클수록 ‘관리비’ 싸지만 ‘집값’은 비싸 아파트 분양시장에서 ‘대단지’ 청약은 기본공식으로 여겨지곤 한다. 심지어 ‘대단지 프리미엄’이라는 말이 있을 정도다. 지역 내 상징성이 큰 데다 단지 규모에 비례해 부대시설이 다양하기 때문이다. . . . 그럼 대단지 아파트라고 무조건 구매할까. 내 집을 마련하려는 일반적인 수요자라면 주판알을 튕겨보지 않을 수 없다. 조사 결과 세대수가 많을수록 관리비는 저렴한 반면, 집값은 비싼 것으로 나타났다. 세대 규모에 따라 관리비는 15% 이상, 집값은 30% 가까이 차이를 보였다. 자세한 내용은 http://www.m-economynews.com/news/article.html?no=25017 “평당 천만원 줘도 안 팔아”...SK하이닉스 반도체 단지 들어서는 용인 원삼 경기도가 SK하이닉스의 반도체 클러스터 조성 예정지인 용인시 처인구 원삼면 전역을 토지거래허가구역으로 지정했다. 경기도가 이 일대를 토지거래허가구역으로 묶은 이유는 땅값이 심상치 않다보니 부동산 투기를 사전에 차단하고자 선제적인 조치를 취한 것으로 볼 수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개발호재가 몰고 온 '땅 투기' 광풍은 쉽게 사그라들지 않고 있다. 원삼면사무소 인근 A부동산 관계자는 “시내 도로변 상업지 땅주인들은 현재 평당 1,000만원을 준다고 해도 안 판다”며 “예정지 주변 땅을 사려면 최소 10억원 이상은 들고 있어야지, 그 이하로는 택도 없다”고 귀띔했다. . . . SK하이닉스가 반도체 공장이 들어설 대지로 용인을 선택했다. SK하이닉스는 반도체 제조공장 4개 건설에 필요한 약 448만㎡(약 1.. 이전 1 ··· 39 40 41 42 43 44 45 ··· 47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