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내 체육회장 선거 누가 뛰나] 양주시체육회, '직무대행 vs 사무총장' 양자구도 형성되나 다음 달 치러질 양주시체육회장 선거를 앞두고 지역 체육계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현재까지 양주시체육회 박철수 회장 직무대행과 최준원 사무총장의 출마가 예상되는 가운데, 임경식 전 양주시의원과 최영대 양주시체육회 수석부회장 등도 잠재적 후보군으로 거론되고 있다. 5일 지역 체육계에 따르면 박철수 직무대행은 양주시체육회 부회장을 지내다 지난 7월 1일 임재근 회장의 시의회 입성으로 회장 직무대행을 맡았다. 박 직무대행은 취임 이후 건전한 조직 운영과 체육회 신뢰 회복을 위한 다양한 노력을 기울여 왔다. 46세인 그는 경기도 내 다른 시·군 체육회장들과 비교해 젊은 편으로, 젊은 리더십을 강점으로 내세울 수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최준원 사무총장은 약 4년간 양주시체육회 사무총장으로 재직하며 체육회 실무 .. 양주시, 교육혁신선도지역 선정…기존 교육사업 안정성 확보 양주시가 교육부의 '2027년도 교육혁신선도지역'에 선정되면서 지역 교육사업을 안정적으로 이어갈 수 있게 됐다. 교육부는 3일 양주시를 포함한 전국 43개 지역을 2027년도 교육혁신선도지역으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교육혁신선도지역 사업은 기존 교육발전특구 사업의 성과를 이어가는 동시에 한계점을 보완하고, 지역 여건에 맞는 교육혁신을 추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선정 지역은 사업 유형에 따라 1유형과 2유형으로 구분된다. 1유형은 인구감소지역 및 인구감소관심지역에 해당하는 시·군 32곳이며, 2유형은 비수도권 기초·광역자치단체와 수도권 접경지역 등 11곳이다. 양주시는 2유형에 선정됐다. 2유형은 지역 내 교육 격차를 완화하고 대학과 산업을 연계한 교육을 강화하는 것이 주요 과제다. 특히 경기도 내에서는 1유.. 양주에 두 번째 특수학교 들어선다…경기도 최초 교육과정분리형 학교 양주시 삼숭동 일원에 들어설 예정인 (가칭)양주1특수학교 신설 사업이 교육부 중앙투자심사를 통과하면서 학교 설립이 확정됐다. 3일 중부일보 취재를 종합하면 양주1특수학교 신설 사업이 지난달 29일 진행된 교육부 중앙투자심사를 통과했다. 양주1특수학교는 양주시 삼숭동 578-1번지 일원 약 1만5천㎡ 부지에 조성될 예정이다. 완성학급 기준 유치원 2학급과 초등학교 30학급 등 총 32학급 규모로, 학생 188명을 수용할 계획이다. 개교 목표 시점은 2030년 3월이다. 이번 특수학교 신설에 따라 기존 양주도담학교의 교육과정도 조정된다. 양주1특수학교는 유치원과 초등학교 과정을 담당하고, 기존 양주도담학교는 중학교와 고등학교, 전공과 과정을 중심으로 운영하는 방식이다. 이는 학교별로 교육과정을 분리해 운영하.. 안민석 교육감 양주 타운홀…옥정 과밀부터 서부권 교육 소외까지 집중 논의 안민석 경기도교육감의 '찾아가는 교육감실' 타운홀 미팅이 29일 오후 양주시청 지하 대회의실에서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학부모와 교육 관계자, 지역 정치인 등 300여 명이 참석해 200석 규모의 대회의실을 가득 메웠다. 자리가 부족해 서서 행사를 지켜볼 정도로 열기가 뜨거웠으며, 안 교육감은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참석자들과 소통을 이어갔다. 경기도 31개 시·군 가운데 29번째로 마련된 이번 타운홀 미팅에서는 백석·광적 등 서부권 학교의 학생 수 감소와 옥정신도시 과밀학급, 학교폭력 예방, 돌봄·통학 안전 등 지역 교육 현안이 집중적으로 다뤄졌다. 먼저 백석고와 조양중·백석중 등 서부권 학교 학부모들은 학생 수 감소에도 신도시 학교와 같은 기준이 적용돼 학급 미달과 교사 배치, 선택과목 운영에 어려움.. 양주교육지원청 신설 확정…경기 남부 하남·북부 양주 우선 추진 양주 교육의 미래 100년을 뒷받침할 전담 교육지원청 시대가 열린다.안민석 경기도교육감은 29일 오후 양주시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동두천양주교육지원청 분리와 양주교육지원청 신설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신설되는 양주교육지원청은 내년 9월 임시청사 개청을 목표로 한다.이번 신설은 교육지원청 분리·신설 권한이 시·도교육청으로 이양된 이후 처음 추진되는 사례다. 경기도교육청은 그동안 도내 6개 통합교육지원청을 대상으로 분리·신설을 추진해왔다.안 교육감이 지난 15일 하남교육지원청 신설 추진 방침을 밝힌 데 이어 이날 양주교육지원청 신설도 약속하면서, 경기 남부와 북부에서 각각 한 곳씩 분리·신설이 우선 추진될 전망이다.양주는 옥정·회천 등 신도시 개발로 학교 수와 학생이 꾸준히 늘면서 학교 신설과 학생 배치.. 서정대, 양주 마을 안전망 구축 성과…조례 통한 제도화 모색도 서정대학교가 대학의 전문 역량과 지역주민의 경험을 결합해 양주시 마을 안전망 구축에 성과를 거뒀다. 대학의 전문지식을 지역의 실제 안전 문제 해결에 적용하고 주민들이 직접 위험요소를 찾아 대응 방안을 마련한 데 이어, 사업의 지속성을 확보하기 위한 조례 제정 논의도 이뤄졌다.28일 오후 양주시 은현면 소재 서정대에서 열린 ‘119와 함께 229, 이웃이 이웃을 구하다-2026 마을 위기 대응사업 성과 토론회’에는 간호학과·응급구조과 학생과 남면·광적면·회천1동 주민자치회 및 지역활동가 등 100여 명이 참석해 사업 성과를 공유하고 지역사회 확산 방안을 논의했다.경기도마을공동체지원센터의 지원으로 추진된 이번 사업은 실무교육과 현장조사를 거쳐 지역별 위험지도와 대응 매뉴얼을 제작하고, 이를 토대로 모의훈련까.. 양주 대모산성·관아지·광백저수지 하나로…역사문화벨트 조성 방안 모색 양주 대모산성과 관아지·향교, 광백저수지 일대를 연계한 역사·문화벨트 조성론이 시의회를 중심으로 꾸준히 제기되는 가운데, 이를 실현하기 위한 구체적인 정책 방안이 제시됐다. 문화유산 보존에 그치지 않고 주변의 비지정 유적과 경관까지 포괄하는 정비구역을 설정해 역사문화자원을 통합적으로 활용하고, 관광 활성화와 지역 발전을 도모하자는 것이다. 국무조정실 산하 국책연구기관인 건축공간연구원 김종범 박사는 지난 26일 양주1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열린 '대모산성과 연계한 역사·문화벨트 조성 정책포럼'에서 대모산성 사적 정비의 한계를 지적하고, '역사문화권 정비 특별법'을 활용한 면 단위 정비사업을 제안했다. 대모산성은 발굴조사를 통해 백제부터 태봉에 이르는 유적의 성격이 확인되고 문자자료도 출토되는 등 역사적 가치가.. '전국 최대 규모' 다이소 양주허브센터 착공 전국 다이소 물류센터 가운데 최대 규모인 양주허브센터가 착공에 들어갔다.아성다이소는 26일 오후 양주시 은현면 은남일반산업단지에서 양주허브센터 건립 기공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정덕영 양주시장과 박정부 다이소 회장, 정성호 국회의원, 한상민 양주시의회 의장, 이희범 전 산업자원부 장관 등 400여 명이 참석해 센터 건립의 첫걸음을 함께했다.양주허브센터는 다이소의 네 번째 허브센터이자 전국 물류센터 가운데 최대 규모로 조성된다. 약 6천억 원을 투자해 은남산단 내 11만1천600㎡ 부지에 지하 1층·지상 4층, 연면적 20만6천102㎡ 규모로 들어선다. 2029년 1월 완공이 목표다.센터에는 온·오프라인 주문을 통합 처리하는 옴니채널 물류시스템과 첨단 자동화 설비가 도입된다. 완공 후 수도권과 강원권.. 이전 1 2 3 4 ··· 73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