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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복부터 내신까지… 옥정학쓰리, 중학교 진학 학부모 궁금증 해소 양주 옥정 지역에서 자녀의 중학교 진학을 앞둔 학부모들에게 학교생활과 진학에 필요한 정보를 안내하는 자리가 마련됐다. 양주 옥정지역 초·중·고 학부모회 연합체인 옥정학쓰리는 지난 22일 양주교육지원센터 회의실에서 학부모 약 80명이 참석한 가운데 ‘중학교 생활·진학 길라잡이’ 연수를 진행했다고 23일 밝혔다. 1부에서는 양주시 진로진학센터 김남희 센터장이 지역 진로·진학 지원사업을 안내했다. 이어 2부에서는 윤이나 옥정학쓰리 교육연구분과장이 중학교 생활과 진학·배정 절차, 수업·평가 방식, 학교생활기록부, 자유학기제 등을 설명하고 질의응답을 진행했다. 특히 이번 연수는 학부모 눈높이에 맞춰 교복·생활복, 동아리 활동부터 달라지는 내신 산출 방식까지 실제 학교생활에 필요한 정보를 전달하는 데 중점을 뒀다...
양주 중학교 입학 배정 궁금증, ‘양주 배정이’에 물어보세요 양주시 관내 중학교 입학 배정(중입배정)과 관련한 학부모들의 궁금증을 해소할 온라인 질의응답 서비스가 나왔다. 21일 동두천양주교육지원청 양주교육지원센터에 따르면, 센터는 학부모와의 상시 소통을 강화하기 위해 온라인 질의응답 시스템 ‘양주 배정이’를 한시적으로 운영한다. ‘양주 배정이’는 학부모들이 중입배정 관련 주요 질문과 답변을 검색하고, 필요한 경우 직접 질문을 등록해 답변을 확인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기존에는 관련 정보를 확인하려면 교육지원센터에 전화로 문의하거나 교육청 홈페이지에서 안내 자료를 찾아봐야 했다. 하지만 이번 서비스 도입으로 학부모들은 시간과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필요한 정보를 온라인으로 편리하게 확인할 수 있게 됐다. 특히 다자녀 우선 배정과 중학교 재배정 절차 등 문의가 많은 ..
[민선 9기 취임 100일] 한상민 양주시의장 “공감·책임·정책 의정으로 미래 열겠다” 제10대 양주시의회가 출범한 지 100일을 맞았다. 재선 의원으로 전반기 의장에 선출된 한상민 의장은 지난 100일을 의회의 방향과 역할을 정립하는 시간으로 삼았다. 그가 제시한 키워드는 ‘공감·책임·정책 의정’이다. 시민의 목소리를 의정에 담고, 집행부에 대한 견제와 협력을 균형 있게 이어가며, 현장과 입법을 연결해 시민이 체감하는 정책을 만들겠다는 구상이다. GTX-C와 전철 7호선 연장, 양주 테크노밸리와 은남일반산업단지 조성, 원도심과 신도시의 균형발전 등 양주의 미래를 좌우할 현안도 산적해 있다. 한 의장은 “앞으로 2년은 양주 발전의 골든타임”이라며 “시민의 삶을 바꾸는 의회를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다음은 한 의장과의 일문일답. Q. 제10대 양주시의회 출범 후 100일을 맞았다. 소회는. ..
[민선 9기 취임 100일] 정덕영 양주시장 “시민 체감 변화, 성과로 보여드리겠다” 정덕영 양주시장이 민선 9기 취임 100일을 맞아 양주의 미래를 좌우할 핵심 현안을 점검하고 시정의 방향을 구체화하는 데 주력했다고 밝혔다. 광역교통망 확충과 산업기반 강화, 교육환경 개선, 공공의료 기반 확충 등 시민 생활과 직결된 분야의 추진력을 높이는 한편, 약 300억 원 규모의 체납액 징수와 세외수입 확보를 통해 재정건전성도 강화한다는 구상이다. 동부와 서부의 균형발전, 역사·문화자원의 관광 자원화까지 주요 현안을 두루 짚은 정 시장은 현장에서 답을 찾고 시민과의 약속을 끝까지 책임지는 시정을 펼치겠다고 강조했다. 다음은 정 시장과의 일문일답 Q. 취임 후 지난 100일의 소회는.A. 지난 100일은 시정의 방향을 바로 세우고 주요 현안을 점검하며 민선 9기의 청사진을 구체화한 시간이었다. 광역..
[사람in] “사회복지사가 행복해야 시민도 행복"...최은실 양주시사회복지사협회장 양주시 복지 현장에서 사회복지사들의 권익 향상과 처우개선을 위해 목소리를 내고 있는 최은실 양주시사회복지사협회장. 양주에서 나고 자란 그는 육아에 전념하다 비교적 늦은 나이에 사회복지사의 길에 들어섰지만, 누구보다 열정적으로 현장을 누비며 지역 복지 발전에 힘을 보태고 있다. 현재 고읍동에서 더드림행복지원센터(재가노인요양센터)를 운영하는 그는 2018년 협회 감사를 거쳐 2024년 회장에 취임했다. 최 회장은 “협회는 지역 사회복지사들의 전문성을 높이고 취약계층의 권익을 보호하기 위한 단체”라며 “양주 지역 사회복지사 약 871명 가운데 350명가량이 회원으로 활동하고 있다”고 소개했다. 그는 양주시재가노인복지협회 부회장, 양주시YMCA 이사, 양주시사회복지협의회 운영이사, 양주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 대표위..
양주시민의 날 800여 명 운집…행사장 열기 '후끈' 양주시민 800여 명이 19일 오전 경기 섬유종합지원센터에서 열린 '제24회 양주시민의 날' 기념식에 참석해 시의 성장과 발전을 되돌아봤다. 행사장에는 준비된 좌석보다 많은 시민이 몰리면서 300여 명이 주변에 서서 기념식을 지켜보는 등 높은 관심을 보였다. 양주시민의 날은 2003년 10월 19일 양주시가 시로 승격한 날을 기념해 매년 개최하는 행사로, 올해 24회를 맞았다. 이날 행사에는 정덕영 양주시장과 한상민 양주시의장을 비롯한 시의원 9명, 정성호 국회의원, 최수연 정석원 경기도의원 등이 참석했다. 더불어민주당 인사들이 주로 참석한 가운데 국민의힘 측 참석은 상대적으로 적었다. 기념식에서는 시민대표의 시민헌장 낭독에 이어 지역 발전에 기여한 유공자 23명에게 경기도민상 8명, 시민대상 5명, ..
독자적 가치 인정받은 양주 회암사지...세계유산 예비평가 통과 경기 양주 회암사지가 유네스코 세계유산 등재를 위한 첫 관문을 넘었다. 특히 다른 유산과 묶지 않고 회암사지 하나만으로 등재를 추진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12일 국가유산청과 양주시에 따르면 유네스코 세계유산 자문기구인 국제기념물유적협의회(ICOMOS)는 ‘회암사지: 14세기 동아시아 선종사원의 전형적 고고유적’의 예비평가에서 세계유산 등재 기준을 충족할 가능성이 있다고 판단했다. 예비평가는 세계유산 등재 신청에 앞서 유산의 가치를 미리 검토하고 보완할 점을 알려주는 절차다. 이번 평가에서는 회암사지의 유적이 얼마나 온전히 남아 있는지, 역사적 진정성이 있는지, 동아시아 불교문화 교류를 보여주는 가치가 있는지 등이 긍정적으로 평가됐다. 시는 이번 결과를 바탕으로 단독 유산 등재를 본격 추진할 계획이다..
정산 없는 ‘기타보상금’…양주시 무형유산 지원금 관리 체계 논란 한 무형유산 단체에 지급된 전승지원금을 둘러싼 사건을 계기로, 양주시의 예산 항목에 따른 관리 체계 차이가 논란이 되고 있다. 같은 전승 활동을 지원하는 예산이지만 항목이 ‘보조금’과 ‘기타보상금’으로 나뉘면서 관리 방식에 차이가 발생하기 때문이다. 11일 양주시에 따르면 해당 논란은 최근 양주의 한 무형유산 단체의 기타보상금 집행 내역을 확인하는 과정에서 현금 인출 등 불투명한 집행 정황이 확인되며 불거졌다. 시는 무형유산 전승 지원 예산을 보조금과 기타보상금으로 나눠 집행하고 있다. 보조금은 '보탬e' 등 전용 시스템을 통해 교부와 정산이 엄격히 이뤄지고, 목적과 다르게 사용한 사실이 확인되면 환수 등의 조치를 할 수 있다. 반면 시비로 지급되는 기타보상금은 보조금과 같은 정산 절차가 적용되지 않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