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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주 대모산성·관아지·광백저수지 하나로…역사문화벨트 조성 방안 모색 양주 대모산성과 관아지·향교, 광백저수지 일대를 연계한 역사·문화벨트 조성론이 시의회를 중심으로 꾸준히 제기되는 가운데, 이를 실현하기 위한 구체적인 정책 방안이 제시됐다. 문화유산 보존에 그치지 않고 주변의 비지정 유적과 경관까지 포괄하는 정비구역을 설정해 역사문화자원을 통합적으로 활용하고, 관광 활성화와 지역 발전을 도모하자는 것이다. 국무조정실 산하 국책연구기관인 건축공간연구원 김종범 박사는 지난 26일 양주1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열린 '대모산성과 연계한 역사·문화벨트 조성 정책포럼'에서 대모산성 사적 정비의 한계를 지적하고, '역사문화권 정비 특별법'을 활용한 면 단위 정비사업을 제안했다. 대모산성은 발굴조사를 통해 백제부터 태봉에 이르는 유적의 성격이 확인되고 문자자료도 출토되는 등 역사적 가치가..
'전국 최대 규모' 다이소 양주허브센터 착공 전국 다이소 물류센터 가운데 최대 규모인 양주허브센터가 착공에 들어갔다.아성다이소는 26일 오후 양주시 은현면 은남일반산업단지에서 양주허브센터 건립 기공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정덕영 양주시장과 박정부 다이소 회장, 정성호 국회의원, 한상민 양주시의회 의장, 이희범 전 산업자원부 장관 등 400여 명이 참석해 센터 건립의 첫걸음을 함께했다.양주허브센터는 다이소의 네 번째 허브센터이자 전국 물류센터 가운데 최대 규모로 조성된다. 약 6천억 원을 투자해 은남산단 내 11만1천600㎡ 부지에 지하 1층·지상 4층, 연면적 20만6천102㎡ 규모로 들어선다. 2029년 1월 완공이 목표다.센터에는 온·오프라인 주문을 통합 처리하는 옴니채널 물류시스템과 첨단 자동화 설비가 도입된다. 완공 후 수도권과 강원권..
'은남산단 1호 기업' 다이소 양주허브센터 첫삽…지역경제 활력 기대 은남일반산업단지 제1호 입주기업인 아성다이소가 경기 양주시에 대규모 물류거점을 조성한다. 약 6천억 원 규모의 투자가 본격화하면서 수도권 북부 물류 경쟁력 강화는 물론 지역 일자리 창출과 경제 활성화에도 긍정적인 파급효과가 예상된다. 23일 양주시에 따르면 다이소는 오는 26일 오후 2시 은현면 은남산단 산업시설용지 11-3·11-4 일원에서 양주허브센터 기공식을 연다. 행사에는 정덕영 양주시장과 박정부 다이소 회장을 비롯해 정성호·김성원 국회의원, 한상민 시의회 의장, 시·도의원 등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할 예정이다. 은남산단 내 11만1천600㎡ 규모 부지에 조성되는 양주허브센터의 총투자 규모는 약 5천850억 원이며, 완공 후 약 1천 명을 직접 고용할 계획이다. 앞서 시는 지난달 10일 건축허가를 ..
교복부터 내신까지… 옥정학쓰리, 중학교 진학 학부모 궁금증 해소 양주 옥정 지역에서 자녀의 중학교 진학을 앞둔 학부모들에게 학교생활과 진학에 필요한 정보를 안내하는 자리가 마련됐다. 양주 옥정지역 초·중·고 학부모회 연합체인 옥정학쓰리는 지난 22일 양주교육지원센터 회의실에서 학부모 약 80명이 참석한 가운데 ‘중학교 생활·진학 길라잡이’ 연수를 진행했다고 23일 밝혔다. 1부에서는 양주시 진로진학센터 김남희 센터장이 지역 진로·진학 지원사업을 안내했다. 이어 2부에서는 윤이나 옥정학쓰리 교육연구분과장이 중학교 생활과 진학·배정 절차, 수업·평가 방식, 학교생활기록부, 자유학기제 등을 설명하고 질의응답을 진행했다. 특히 이번 연수는 학부모 눈높이에 맞춰 교복·생활복, 동아리 활동부터 달라지는 내신 산출 방식까지 실제 학교생활에 필요한 정보를 전달하는 데 중점을 뒀다...
양주 중학교 입학 배정 궁금증, ‘양주 배정이’에 물어보세요 양주시 관내 중학교 입학 배정(중입배정)과 관련한 학부모들의 궁금증을 해소할 온라인 질의응답 서비스가 나왔다. 21일 동두천양주교육지원청 양주교육지원센터에 따르면, 센터는 학부모와의 상시 소통을 강화하기 위해 온라인 질의응답 시스템 ‘양주 배정이’를 한시적으로 운영한다. ‘양주 배정이’는 학부모들이 중입배정 관련 주요 질문과 답변을 검색하고, 필요한 경우 직접 질문을 등록해 답변을 확인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기존에는 관련 정보를 확인하려면 교육지원센터에 전화로 문의하거나 교육청 홈페이지에서 안내 자료를 찾아봐야 했다. 하지만 이번 서비스 도입으로 학부모들은 시간과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필요한 정보를 온라인으로 편리하게 확인할 수 있게 됐다. 특히 다자녀 우선 배정과 중학교 재배정 절차 등 문의가 많은 ..
[민선 9기 취임 100일] 한상민 양주시의장 “공감·책임·정책 의정으로 미래 열겠다” 제10대 양주시의회가 출범한 지 100일을 맞았다. 재선 의원으로 전반기 의장에 선출된 한상민 의장은 지난 100일을 의회의 방향과 역할을 정립하는 시간으로 삼았다. 그가 제시한 키워드는 ‘공감·책임·정책 의정’이다. 시민의 목소리를 의정에 담고, 집행부에 대한 견제와 협력을 균형 있게 이어가며, 현장과 입법을 연결해 시민이 체감하는 정책을 만들겠다는 구상이다. GTX-C와 전철 7호선 연장, 양주 테크노밸리와 은남일반산업단지 조성, 원도심과 신도시의 균형발전 등 양주의 미래를 좌우할 현안도 산적해 있다. 한 의장은 “앞으로 2년은 양주 발전의 골든타임”이라며 “시민의 삶을 바꾸는 의회를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다음은 한 의장과의 일문일답. Q. 제10대 양주시의회 출범 후 100일을 맞았다. 소회는. ..
[민선 9기 취임 100일] 정덕영 양주시장 “시민 체감 변화, 성과로 보여드리겠다” 정덕영 양주시장이 민선 9기 취임 100일을 맞아 양주의 미래를 좌우할 핵심 현안을 점검하고 시정의 방향을 구체화하는 데 주력했다고 밝혔다. 광역교통망 확충과 산업기반 강화, 교육환경 개선, 공공의료 기반 확충 등 시민 생활과 직결된 분야의 추진력을 높이는 한편, 약 300억 원 규모의 체납액 징수와 세외수입 확보를 통해 재정건전성도 강화한다는 구상이다. 동부와 서부의 균형발전, 역사·문화자원의 관광 자원화까지 주요 현안을 두루 짚은 정 시장은 현장에서 답을 찾고 시민과의 약속을 끝까지 책임지는 시정을 펼치겠다고 강조했다. 다음은 정 시장과의 일문일답 Q. 취임 후 지난 100일의 소회는.A. 지난 100일은 시정의 방향을 바로 세우고 주요 현안을 점검하며 민선 9기의 청사진을 구체화한 시간이었다. 광역..
[사람in] “사회복지사가 행복해야 시민도 행복"...최은실 양주시사회복지사협회장 양주시 복지 현장에서 사회복지사들의 권익 향상과 처우개선을 위해 목소리를 내고 있는 최은실 양주시사회복지사협회장. 양주에서 나고 자란 그는 육아에 전념하다 비교적 늦은 나이에 사회복지사의 길에 들어섰지만, 누구보다 열정적으로 현장을 누비며 지역 복지 발전에 힘을 보태고 있다. 현재 고읍동에서 더드림행복지원센터(재가노인요양센터)를 운영하는 그는 2018년 협회 감사를 거쳐 2024년 회장에 취임했다. 최 회장은 “협회는 지역 사회복지사들의 전문성을 높이고 취약계층의 권익을 보호하기 위한 단체”라며 “양주 지역 사회복지사 약 871명 가운데 350명가량이 회원으로 활동하고 있다”고 소개했다. 그는 양주시재가노인복지협회 부회장, 양주시YMCA 이사, 양주시사회복지협의회 운영이사, 양주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 대표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