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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포 자이 <이미지 : GS건설 공식 홈페이지>
GS건설의 ‘자이’가 아파트 브랜드 선호도 조사에서 2년 연속 1위를 차지했다.
2위부터 5위는 삼성물산 ‘래미안’, 롯데건설 ‘롯데캐슬’, 대우건설 ‘푸르지오’, 포스코건설 ‘더샵’ 순이다.
그렇다면 브랜드가 집값에 영향을 줄까?
기사 내용대로 설문에 따르면 10명 중 9명은 그렇다고 생각하는 것 같다.
실제 주변사람들과 얘기해봐도 브랜드..엄청 따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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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13 부동산 대책에 여파로 서울 집값이 3주째 하락세(11월30일 기준)를 보이는 가운데 대형 건설사 간 아파트 브랜드 경쟁도 더욱 치열해지는 모양새다.
GS건설의 ‘자이’가 아파트 브랜드 선호도 조사에서 2년 연속 부동의 1위 자리를 지켜냈지만, 자이를 제외하고는 지난해 톱5 상위권 순위가 모두 뒤바뀌면서 각축을 벌였기 때문이다.
더 자세한 내용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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